인민넷 조문판: 8월 5일, 항주 려객운수단 승무원이 G20차 ‘서자호’ 고속렬차에서 승객들에게 기념 책꽂이를 선물하고 있다.
당일, 항주에서 북경으로 가는 G20차 ‘서자호’ 고속렬차에서 항주 려객운수단 승무원이 승객과 함께 ‘서자호’ 브랜드 렬차 명명 30주년 ‘생일’을 경축했다.
1988년 항주-무석81/81차 렬차로부터 현재 항주-북경을 오가는 G20/39차 ‘부흥호’ 고속렬차에 이르기까지 ‘서자호’ 브랜드 렬차는 부단히 속도를 높이고 업그레이드를 실시하면서 중국 철도의 쾌속 발전을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