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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이것은 산서성 우옥현 사호구촌 면모이다(10월 25일 무인기 촬영).
산서성과 내몽골의 린접지대, 모오소사막 변두리에 10만명이 거주하고 있는 작은 현—여옥현이 있다. 근 70년래 이곳 사람들이 한그루 한그루의 백양나무 재배를 시작으로 척박했던 땅을 오아시스로 록화했다. 최근년래 빈곤탈출 난관공략에서 이곳은 나무를 심어 토양을 개량하고 환경을 개선했다. 당의 정책하에 현지에서 약재산업을 발전시켰고 관광항목을 건설했으며 한갈래 록색 빈골탈출의 길을 개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