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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억류했던 미국인 축출

2013년 12월 09일 10:5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조선 중앙통신사의 보도에 의하면 조선이 7일 “조선에 대한 적대활동을 진행했다”는 리유로 억류하였던 미국인 뉴만을 축출한다고 선포했다.

전하는데 의하면 뉴만은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행동했다면서 자기의 행위에 대해 깊이 사죄한다고 표했기에 관련기관은 뉴만의 년령과 건강상황을 고려하고 또 인도주의적으로 생각해 그를 축출하기로 결정했다.

조선이 억류된 뉴만을 조사한데 의하면 뉴만은 조선전쟁시기 미군의 첩보관원으로서 관광의 명의로 조선에 가서 자기가 일찍 직접 양성하고 훈련시킨 첩보원이 오늘까지 잘 있는지 확인해보려 했다.

올해 85세인 뉴만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살고있으며 지난 10월 7일에 조선관광팀과 함께 조선에 갔다.

미 국무성 대변인은 6일 발표한 성명에서, 조선이 미국인 뉴만을 석방한데 환영을 표한다면서 이는 적극적인 결정이라고 인정했다. 그리고 조선이 억류한 다른 한 미국인 배준호를 즉각 석방할것을 요구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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