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5년 4월 11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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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1월 25일발 인민넷 소식: 조선은 22일 평양에서 <조중 경제 및 문화 협력 협정> 체결 65주년 기념 초대회를 개최했다. 조선내각부 부총리 리룡남, 당중앙국제부 부장 리창근, 대외경제성 부상 리광근 등 조선관원과 조선주재 중국 대사 리진군과 대사관 외교관 등 중국측 인사들이 초대회에 참석했다.
리광근은 초대회에서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1953년 11월 23일, 조선 지도자 김일성은 중국 주은래 총리와 력사적 의의가 있는 <조중 경제 및 문화 협력 협정>을 체결했고 조중 경제와 문화협력의 기본구도와 발전방향을 확립했다. 지난 65년래 두 나라는 경제와 문화의 여러 령역에서 우호적 교류와 협력을 강화했고 두 나라 인민들의 우의를 증진시켰다.
리진군은 다음해에 중조 두 나라는 수교 70주년을 맞이하게 되는데 중국은 이를 계기로 <중조 경제 및 문화 협력 협정> 정신을 지니고 초심을 잃지 않고 함께 전진하며 진일보 두 나라 각 령역 교류와 협력을 심화하고 두 나라 인민들의 교류와 왕래를 강화하여 중조 우호적 협력관계의 지속적이고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휘황한 장을 써나기를 희망한다고 표시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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