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지식·자료실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외교부 관원, 중일 제2차 고위급정치대화 담론  ·영국 해변가에서 11메터 길이의 고래시체 발견  ·외교부, 습근평주석의 영국 국빈방문 관련 중외매체 브리핑 마련  ·외교부:일부 국가의 남해 무력자랑이 남해 군사화 추진의 최대요소  ·중일 제2차 고위급 정치대회 동경에서 거행  ·청해성 마다현 리히터 규모 5.2 지진 발생   ·중국 몽골 특종부대 반테로 합동연습 몽골국에서 진행  ·우리 나라 남경대학살당안보호표준 대대적으로 향상  ·항일전쟁승리 기념화페 발행  ·“제12차 5개년계획 눈부신 성과” 계렬보고회 제4차 보고   ·남해에 건설한 중국의 2개 대형 등대 사용에 투입  ·원 공군 부사령원 리영태(조선족) 서거  ·62년간 손톱 안 자른 남자  ·인민일보 클라이언트 3기 정식 가동  ·"비단의 길 의료관광련맹" 성립   ·중국인 20명 탑승 대형뻐스 말레이시아에서 교통사고,중국관광객…  ·2018년까지 국가정부데터통일개방사이트 건설  ·북경, 8대 차량 충돌후 도주한 람보르기니 운전수 형사구류  ·주차장이 되여버린 고속도로 수금소  ·단결은 곧 힘이다-습근평 민족단결대표 회견, 열렬한 반향 일으…  ·렬사기념일 인민영웅에게 꽃바구니 올리는 의식 북경에서 성대히 …  ·신문출판라지오영화텔레비관리총국 허위보도 한 15개 매체 조사처…  ·국경절 즐겁게 맞이  ·남경 70쌍 련인들 비속에서 영렬 추모 리허설 진행  ·인민넷 조문판이 드리는 국경절 선물: 10000MB 휴대폰 데…  ·강서 파양 국경절을 맞이하여 만개의 감으로 국기모양 만들어  ·벌침 200번 쏘인 미국 대학원생,올해의 이그노벨상 수상   ·중경시 시민들, 국경절 맞아 200메터 거대 국기앞에서 사진촬영  ·북경 700여년 력사 국자감 공자묘 제사대전 거행  ·9월 30일 오전 인민영웅들에게 꽃바구니 드리는 의식 거행   ·부부 12년간 2000여만원 들여 돌조각 “만한전석” 만들어  ·전국각지 군중,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  ·추석밤, 올들어 가장 크고 밝은 슈퍼문 만나  ·"2015년 중국인권사업 발전보고" 발표   ·중국 외교부, 중일 각계간의 우호교류 및 협력 전개 지지  ·천안문관장 "조국축복" 대형 화단 배치  ·일본 주부 뜨개질로 미식 만들어, 진짜에 가까워 사람들로 하여…  ·“2015중국 좋은 네티즌” 류행어 입선작품, 최신 인기순위는?  ·강소 양주: 2500개 "달" 환상적인 "등불쇼" 보여줘, 세…  ·중국, 유엔 설립70주년 립장문서 발표   ·일본 스모선수들의 "아기 울리기 대회"  ·한 평범한 미국인이 습근평주석에 대한 인식  ·외교부, 호주 남해주권분쟁문제에서 중립 승낙 준수하길 희망  ·"쌍둥이 아기" 렵기적인 사진: 아기와 인형 진짜와 가짜 분간…  ·북경 "가장 막히는 9월"에 "가장 막히는 한주" 맞이  ·중국, 유엔 성립 70주년 립장문건 발포  ·중한 “위안부” 상해에서 일본군의 죄행 공소  ·세계에서 가장 큰 컵라면 금자탑 일본에서 선보여  ·성도 한 주민구역 폭발 발생, 유리파편 길에 널려  ·장백산서 교통사고로 한국인 포함 3명 사망, 3명 부상 

한국, 중한 량국의 위안부 보관서류 문화재신청을 기대

2015년 10월 16일 09:2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한국독립기념관과 중국침략 일본군의 남경대학살 조난동포 기념관이 공동 주관한 "재중 한인항일무장투쟁" 전시가 15일 남경에서 열렸습니다.
윤주경 한국독립기념관 관장은 이번의 "위안부-일본군 성노예 보관서류"가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지 못한데 대해 아주 유감을 느낀다고 하면서 일본당국이 최근년간 위안부 력사에 대해 거듭 부인하는것은 로인들에 대한 2차 가해라고 지적니다. 그는 중한 량국이 손잡고 문화재 신청을 추진하며 위안부들이 생존한 기간 가해자들의 죄 인정을 견증하게 할것을 바랐다.

한국독립기념관은 1982년 일본이 침략력사를 왜곡한데로부터 연기되었으며 1987년 8월 15일 한국 천안시에 세워졌다. 독립기념관은 조선반도 인민들이 독립운동을 진행한 실물과 문헌 자료를 수집, 조사, 전시하는데 힘쓰고 있다.

윤주경 관장은 또한 한국에서 제2차 세계대전기간 많은 녀성들이 위안부로 륜락되었다고 하면서 이번에 "위안부 보관서류"가 최종적으로 "세계기억명부"에 등재되지 못한것을 보고 아주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윤주경 관장은 한국인으로서 그는 위안부 보관서류가 반드시 세계기억유산으로 등재되어야 한다는것을 주장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의 많은 도시에는 위안부 유적지 수천곳이 잔존한다. 아시아에 현존하는 최대 규모의 "위안부" 옛터는 바로 남경에 위치했다. 2003년 조선 "위안부" 박영심은 현장에서 이곳이 바로 그가 3년동안 부득불 "위안부"로 있었던 지방이라고 가리키며 확인했다.

래원: 국제방송 (편집: 김홍화)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