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인민넷 조문판: 현지시간 4월 11일 15시 58분, 600대의 모듈운반차량이 “세월호” 침몰선 선체를 부두로 옮겨갔고 선체 전체가 “착륙”하면서 “세월호” 인양공사가 종료되였다.
올해 3월 22일, “세월호” 인양작업이 정식 가동되였고 25일 선체 전체가 물우로 모습을 드러냈으며 31일 “세월호”는 목포항으로 옮겨졌고 4월 9일 선체가 뭍으로 올라와 11일 최종으로 선체는 부두 받침대에 부리워졌다.
“세월호” 인양작업이 순리롭게 완성됨과 더불어 9명의 실종자 시체 수색과 침몰선 진상조사가 정식 궤도에 진입했다. 한국 해양수산부 “세월호”인양 책임자 리철조는 “세월호” 인양작업이 완성된후 12일 선체 외부정황을 촥인했고 13일 선체내 청결, 방역 등 작업을 진행하고 빠른 시일내로 9명의 실종자 시체를 찾는 계획을 제정해 다음주에 정식으로 수색작업을 시작할것이라면서 수색작업은 선내와 침몰해역 두 부분으로 나뉘여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월호” 인양항목 경리 장연은 한국 해양수산부의 요구에 따라 “세월호”가 뭍으로 올라온후 상해인양작업 인원들은 후속적으로 한국측과 함께 작업해역 바다밑 탐구를 통해 조난자 시체를 수색하게 되는데 이 과정은 한달동안 지속될것으로 예상했다.
“힘든 려정이 드디여 끝났다.” “’4.16’ 그날의 고통을 영원히 기억할것이다.” “’세월호’와 함께 진실도 인양되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세월호” 침몰선 선체가 머무른 목포항 주변의 란간에는 애도를 담은 노란리본들이 묶여있었다. 이번달 16일, 한국 여러곳에서는 “세월호” 침몰선 3주년 애도활동을 개최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