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5일발 신화통신(기자 백영): 중앙선전부 등 5개 부, 위원회의 “사치와 랑비를 제지하고 검소하게 야회를 열것을 제창하는 통지”를 관철시달하기 위해 중앙텔레비죤방속국은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원 방송계획량의 50% 가량에 달하는 17개 야회류프로 방송을 줄이기로 했으며 2014년부터는 지난날 방송량의 60%가량에 달하는 56개 야회류프로 방송을 줄이기로 했다.
중앙텔레비죤방송국은 계속하여 “새해맞이 문예야회”를 대표로 하는 자주적인 문예 공연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과도한 음향효과와 조명효과, 무대배경 사용을 두절하며, 타지역 분회장 야회를 조직하지 않는다. 또한 유명 연예인 초청 지출을 줄이는 한편 더 많은 기층군중을 요청해 진정한 “군중을 위한 무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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