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 중국침략일본군 '731부대' 죄증진렬관이 본부건물 보수공사와 내부개조공사를 시작해 5월 21일부터 7월31일까지 정식 페관한다.
이 기간 진렬과 유적구역은 대중에 개방하지 않는다.
할빈시도농계획국에 따르면 731유적지는 신관 프로젝트계획방안이 이미 비준을 받았는데 '블랙박스(黑盒)'로 명명한 신관은 8월 준공 및 개방할 예정이다.
블랙박스는 비행기의 비행수치를 기록하는 블랙박스(黑匣子)에서 유래된것으로 중국침략 일본군이 저지른 죄행을 정확하게 기록한다는 의미를 갖고있다.
래원: 인터넷흑룡강신문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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