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일도(吕逸涛)가 이끄는 원숭이해 춘절야회 라인업 첫 공개 |
인민넷 보도: 원숭이해 춘절야회가 이제 석달남짓이 남았다. 10월 16일 오후 중앙텔레비죤방송국 2016년 방송자원설명회가 북경에서 거행되였다. 그중 2016춘절야회 총감독 려일도가 이끄는 춘절야회 라인업이 처음으로 공개되여 사람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그들은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춘절야회사상 가장 젊은 주요창작 라인업에 속한다.
려일도는 설명회에서 2016년 춘절야회는 "문을 열고 춘절야회를 만들것이며" 더욱 인성화적이고 친민적이며 개방적인 야회가 될것이라고 했다. 이는 방송국에서 제출한 새로운 표준이고 전에는 "문"이 있었지만 올해는 철저히 그 "문"을 허물었으며 자신의 젊은 팀에 개방적인 사로를 준 중앙텔레비죤방송국에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춘절야회사상 가장 젊은 총감독으로서 려일도는 관념상에서부터 다른 사람과 달랐다. "설을 쇠는데 모두 홀가분하고 기쁜 마음이여야지요.그렇게 큰 압력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만드는 춘절야회도 가뿐하고 즐거운 저녁밥이 되여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이런 마음 상태로 원숭이해 춘절야회를 만들것입니다. 원숭이해 춘절야회의 변화를 모두 지켜봐주세요" 려일도는 자신만만하게 표시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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