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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에서 인솔하고 중앙선전부와 공안부, 국가보도출판 광전총국 등 부문을 성원 단위로 한 전국 문화시장 관리사업 련석회의가 22일 공식 설립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처음으로 “전국 문화시장 관리사업 련석회의 사업규칙”과 “문화시장 종합집법 개혁을 가일층 심화할데 대한 의견 관철상황 감독조사 방안”을 심의채택하였다.
회의에서는, 최근 문화시장 종합집법 개혁추진과 문화시장관리 강화 중점사업을 포치하였다.
회의에서는, 개혁 법칙과 특점에 따라 “전과정을 아우르고 효률적으로 추진하며 확인이 가능한”개혁 관철기제를 구축함으로써 2017년말까지 문화시장 종합 집법개혁 임무를 기본적으로 완성할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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