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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차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반부패 내용을 담은 드라마 “인민의 명의”가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드라마에 대한 깊은 관심은 드라마에서 반영한 부패수위가 높고 현실을 반영하는 측면외에도 18차 당대회이래 부패척결에 대한 중국 민중의 관심과 인정을 구현해주고 있다.
올해는 중앙이 반부패사업에 력점을 둔지 5년째 되는 해이다. 중국공산당은 선명하고 단호한 태도로 반부패를 심도있게 추진하면서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 압도적인 강한 메시지를 보냈다.
"인민의 명의"는 최초로 부총리급 관리의 부정부패를 반영한 드라마로 많은 젊은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도반부패 전문가이며 중국규률검사감찰학원 전 부원장인 리영충은, 드라마 “인민의 명의”는 중국 일부 지방의 붕괴식 부패현상과 인재등용에서 암묵적인 관행 그리고 감독부실 등 문제를 반영함과 아울러 민중의 요구를 표달하고 중앙의 반부패가 인민군중의 옹호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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