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차 당대회 문건 및 학습지도독본 발행량 7000만책 돌파
2017년 11월 14일 09:4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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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신문출판라지오방송총국에 따르면 10일까지 19차 당대회 문건 및 학습지도독본 총발행량이 7174만책에 달하며 전국적으로 19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하고 선전하고 관철하는 열기가 일어났다.
인민출판사, 당건설도서출판사, 학습출판사에서 공동으로 출판발행한 6가지 종류의 대회 문건 및 학습지도독본은 전국의 광범한 당원간부와 군중들이 19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하고 관철하는데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권위적인 문건 자료를 제공하였으며 제1시간에 광범한 당원간부와 군중들의 학습용 도서의 수요를 만족시켜주었다.
19차 당대회 문건 및 학습 지도 독본이 출판된 후 전국의 대형 서점들마다 전문판매 서가를 설치하고 전자책은 인터넷, 클라이언트 온라인 일치를 실현해 당원간부들과 군중들이 용약 구입하고 참답게 학습하도록 했다.
집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인민출판사에서 19차 당대회 보고 단행본 2089만책, 《중국공산당규약》 단행본 3442만책,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 문건총집》 442만책, 《19차 당대회 보고 지도 독본》 493만책을 출판 발행하였고 당건설도서출판사와 학습출판사에서 련합으로 《19차 당대회 보고 학습지도 백문백답》 438만책을 출판 발행하고 당건설도서출판사에서 《19차 당대회 당규약 수정안 학습 문답》270만책을 출판 발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