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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민경 처음 총을 휴대하고 대학입시 시험장 순라

기습차량 시험장을 수비

2014년 06월 04일 13:4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2014년 대학입시가 이번주말에 거행된다. 7만여명 수험생들이 전시 100여개 시험장에서 대학입시를 맞게 된다. 대학입시기간 서성, 대흥 등 구현은 무장기습차량을 파견해 시험장에서 대기하면서 돌발사건, 테로반대 과업을 수행하게 된다. 각 구현은 시험을 앞두고 안보경찰력을 증가했으며 민경들은 처음 총을 휴대하고 순라하게 된다.

이밖에 경찰측은 또 여러가지 편의조치를 실시한다. 해전구는 부주의로 신분증을 잃어버린 수험생들에게 록색경로를 개통하였으며 대흥구는 응급구조차량을 특별히 배비해 지각하는 수험생들에게 도움을 제공해준다(신경보 기자 류진니).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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