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치안 방공체계 날로 튼튼해져
2016년 08월 17일 16:4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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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불법 범죄활동의 발전과 만연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기 위해 공안부가 올 4월부터 반년간 인터넷 공민 개인정보 침범 범죄행위에 대한 전문 단속행동을 진행할것을 전국 공안기관에 포치하였다.
지금까지 전국 공안기관은 루계로 형사사건 750여건을 수사하고 범죄 용의자 천9백여명을 체포하였으며 불법 유해정보 35만2천여건을 삭제하고 관련 홈페이지와 프로그램 610여개를 폐쇄하였다.
경제사회의 도약식 발전과 더불어 개혁은 공략단계와 심층추진단계에 들어섰고 우리나라는 이미 위험부담 사회에 진입해 위험부담 요인이 날로 부각되고 공중안전 문제도 날로 복잡해지고 있다.
북경시는, 85만명 치안 자원봉사자들의 열성을 충분히 동원해 이른바 “조양구 군중”, “서성구 아주머니” “해전구 네티즌” 등 사회력량을 치안 방공체계에 포함시켜 루계로 41만여건의 정보와 단서를 공안기관에 제공하였다. 공안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2천5백여건의 형사사건을 조사해결하였다.
강소성 무석시는, “정보화 주도와 현과 진 촌 3급 련동 일체화 플랫폼”을 구축하고 사물인터넷을 대표로 한 “감지 과학기술”을 평안 건설에 널리 응용해 신형의 과학기술 수단의 사회치안 방공 기능을 충분히 발휘시켰다.
현재 많은 지방에서도 제13차5개년전망계획 건설과 “스마트 도시” 건설에 결부해 빅데이터, 클라우드컴퓨팅쎈터, 사물인터넷 등 기초시설을 통합 건설하고 각종 기초시설 상호 소통과 련결을 추진하며 다양한 정보들을 집결, 응용해 사회치안 방공체계를 완비화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