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날로 엄격해지고 요구가 날로 세분화
공안집법 규범화에 의해 공신력 확보(법치중국행)
2016년 08월 10일 13:0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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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공안부는 전국공안기관 규범화집법 화상시연양성훈련회의를 개최했다. 회의후 기자가 여러곳의 공안기관으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현재 광범한 기층 경찰들이 한창 회의정신을 참답게 관철시달함과 아울러 회의정신을 집법실천에 운용하고있었다.
이는 전국공안기관이 중앙의 결책과 포치를 관철시달하고 “공안집법규범화건설을 심화할데 관한 의견”을 전면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취한 중요한 조치이다. 최근년간 집법 사건처리 장소의 표준화 건설에서 집법용어의 통일적인 규범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또 집법록음록화의 명확한 규정에서 전국 200여만 공안경찰들이 엄격집법과 공평정의수호를 견지하는 량호한 형상을 공중들에게 보여주는것을 꾸준히 추구하면서 집법공신력과 인민군중들의 만족도를 힘써 제고하고있다(《인민일보》( 2016년 08월 10일 제04면)).
전문보기:
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6-08/10/nw.D110000renmrb_20160810_1-04.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