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안부 교통관리국, 보험업감독관리위원회 재산보험부가 손잡고 운남 보산에서 도로와 농촌지역 도로교통사고 쾌속 처리와 쾌속 배상 개혁시점 추진회를 열었다. 회의는 교통사고 쾌속처리와 쾌속배상 업무를 도로와 농촌지역에 확대하기 위해 재 동원, 재 포치를 진행하고 개혁조치 전면 관철을 추진하였다.
2015년말, 공안부, 국가보험업감독관리위원회는 통지를 공동 하달하여, 천진, 료녕, 길림, 상해, 강소, 절강, 광서, 귀주, 운남, 감숙 등 10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 포두, 주해, 서안 등 3개 지구급 시에서 관련 시점 사업을 전개한후 도시에서 날로 성숙되고 있는 교통사고 쾌속처리와 쾌속배상 실무 경험을 도로와 농촌지역에 보급할것을 요구했다.
공안부 교통관리국 사고대책처 관계자 리철씨는, 시점 전개이래 단계적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리철씨는, 시점 성 시는 인터넷 온라인 기반을 통하여 경미한 사고 31만건을 처리하고 손해배상센터를 통해 140만7천건의 사고를 처리하였다고 소개하였다.
한편 리철씨는 평균 보험배상주기는 3일이상 줄고 보험배상 시간은 50%이상 단축되였으며 부분적 지역의 사고 쾌속 처리 비중은 50%이상에 달했다고 하면서 이는 사고처리 효과성을 제고시켰을뿐만아니라 교통체증을 완화하고 2차 사고를 피면하는데서 적극적인 작용을 했다고 말했다.
그중 운남성은 손해배상센터 건설과 인터넷 셀프처리기반 보급을 동시에 추진하여 보험, 사고처리, 보험 손해 배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경미한 교통사고에 대한 온라인 수리, 온라인 책임 확정, 온라인 배상을 실현하였으며 복제와 보급이 가능한 업무 모델을 형성하여 전국에 중요한 경험을 제공했다.
회의는 운남과 보산의 경험을 학습하고 보험업종과의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며 예기대로 개혁진도를 확보할것을 10개 성과 3개 시의 공안교통관리부문에 요구했다.
공안부, 중국보험업감독관리위원회는 복제와 보급이 가능한 시점 경험을 총화한 토대우에 도로와 농촌의 교통사고 쾌속처리와 쾌속배상을 추진하는 업무모델을 형성하여 전국에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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