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프랑스 예술가 사이베가 창작한 생물분해성 회화작품이 스위스 레셈 부근의 알페스산에서 전시되였다. 이 회화작품은 길이가 100메터, 너비가 100메터이며 밀가루, 아마씨유, 물과 생물분해성 천연색소 등 천연재료로 만들어졌다. 료해에 따르면 스위스 양치기 형상을 기초로 창작한 거형의 화작은 알페스산에서 약 3주의 시간만 남아있게 되며 그후 자연적으로 소실된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