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통령부 김성우 홍보수석이 7일, “사드” 배치는 한국 정부가 국민들의 생명재산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전했다.
김성우 홍보수석은 “사드” 배치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조선의 핵과 미사일 위협때문이라고 밝히고나서 이런 위협이 없다면 “사드” 배치는 필요 없을것이라고 표했다.
김성우 홍보수석은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한국 최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중국 방문계획을 재검토하길 바란다고 표하였다.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더불어민주당의 6명 의원들은 일전에 8월8일부터 8월10일까지 “사드”배치문제와 관련해 중국을 방문할것이며 “사드”배치에 관한 중국측 립장을 료해하고 한중관계와 관련해 의사를 나눌것이라고 선포한바 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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