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온주시공안국은 "2.20"특대통신인터넷사기사건을 해명하고 102명의 범죄혐의자를 체포하였다고 20일 밝혔다.
온주시공안국의 소개에 따르면 올해 2월초 국에서는 작전중심과 반사기중심을 통합하고 연구와 판단을 거쳐 대만적 인원을 위주로 한 4개의 통신인터넷사기집단이 성원들을 모집해 인도, 캄보쟈, 인도네시아 등 나라에 가서 "공안, 검찰, 법원"일군으로 사칭하여 국내를 대상으로 통신인터넷사기범죄활동을 실시하고있다는것을 발견했다.
온주시공안국은 즉시 사건전문조사팀을 설립해 수사사업을 전개했으며 절강성공안청, 공안부의 중시와 지지를 받았다. 3월 13일, 공안부의 직접적인 지휘하에 온주형사정찰지대는 록성, 구해, 서안, 영가, 개발구 등 5개 현(시, 구)공안과 련합하여 전국 18개 성 56개 시에서 통일적인 체포작전을 펼쳤다.
지금까지 102명의 범죄혐의자를 체포했으며 체포작전은 아직 진행중에 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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