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 적색수배령 인원’ 장뢰 귀국해 자수, 55번째 사법기관 인도된 적
색수배령 인원
2018년 12월 14일 14:5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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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일발 중국신문넷소식: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국가감찰위원회 사이트 소식에 따르면 ‘100명 적색수배령인원’ 장뢰가 귀국하여 자수해 55번째로 사법기관에 인도된 적색수배령 인원으로 되였다.
12월 14일, 중앙반부패협조소조 국제도주범나포와 장전회수사업 판공실의 총괄적인 협조와 뉴질랜드 집법부문의 협조와 배합하에 중앙관계부문과 북경시 국제도주범 나포와 장전회수사업 판공실의 밀접한 협력을 거쳐 ‘100명 적색수배령인원’ 장뢰가 귀국하여 자수했다. 이는 55번째로 사법기관에 인도된 ‘100명 적색수배령 인원’이다.
장뢰, 남, 1956년 출생, 중국자동차공업협회 원 상무부회장 겸 비서장(부국급), 중국무역촉진위원회 자동차업종분회 원 회장으로 탐오죄혐의를 받고 있다. 2007년 4월 11일, 뉴질랜드로 도주했다. 2007년 5월 16일, 북경시 서성구검찰원은 그에 대하여 립건수사하고 그해 6월 18일에 체포를 비준했다. 2001년 7월 27일, 국제형사기구는 장뢰에 대하여 적색수배령을 발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