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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천과학기술그룹회사가 전한데 의하면 12일 오후 1시 세명의 우주비행사가 신주 10호선 반환실에 단정히 앉아 지면 일군들과 소통했다.
우주비행사 섭해승은, 신주 10호 우주비행사들은 전국인민과 전세계 중국인들에게 명절의 축복을 전한다면서 즐거운 단오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로써 중국 우주비행사들은 두번째로 우주에서 단오절을 보냈고 또 처음으로 신주비행선에서 단오절 전통음식인 쭝즈를 먹었다.
북경시간으로 6월 11일 17시 38분에 신주 10호 유인우주비행선은 주천 위성발사센터에서 순조롭게 발사되였다. 중국 유인우주항공공사 보도대변인이며 유인우주공정 판공실 부주임인 무평이 피로한데 의하면 신주 10호선은 발사후 이틀이 지난 다음 천궁 1호와 도킹하게 된다. 무평 부주임은, 쾌속 도킹은 추적 비행체의 감측통제 시스템과 우주비행원의 적응능력에 더 높은 요구를 제기하며 발사창구의 선택에도 많은 예속 조건을 제기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후속으로 우리는 중국 우주공간소 건설의 수요에 따라 쾌속 도킹기술에 대한 연구와 응용을 진행할것이라고 소개했다.
2011년 9월에 천궁 1호가 발사되여 궤도에 진입한후로 이미 620일간의 궤도운행을 진행하면서 선후로 신주 8호와 9호 비행선과 네차례의 도킹을 진행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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