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신입생들이 호남성 상서토가족묘족자치주 민족중학교에서 군사훈련을 받고 있다(무인기 촬영). 새학기가 다가오면서 각지 학교는 학생들을 조직해 군사훈련을 진행해 신체를 단련시키고 의지를 련마시켰다(신화사 제공, 팽표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