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 8월 27일발 본사소식(기자 맹해응): 길림 전성 모든 지도간부가 5개 리스트를 제정하고 '5개 장부'를 바쳐야 한다… 26일 오후, 기자가 길림성 전성 지도간부대회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길림성은 50일 간의 간부작풍 대정돈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한다.
정돈활동은 전성 모든 지도간부가 문제찾기 리스트, 원인해석 리스트, 정돈조치 리스트, 책임락착 리스트, 임무완성 리스트 등 '5개 리스트'를 제정하고 작풍건설 정돈정황, 문책 조사처리정황, 선진전형 수립선택 사용정황, 전면진흥발전 추동으로 얻은 실질적 효과 정황, 군중 만족도 정황 등 '5개 장부'를 바칠 것을 요구했다. 이번 정돈은 모든 지도간부가 제출한 '5개 리스트'에 대해 삭제관리를 실행하고 공개정돈을 실행하며 군중들의 참여를 요청하고 군중들에게 개방하고 군중이 비판하게 하며 전 과정에서 군중의 감독을 받는다. 정돈결과는 '4개 한패(4个一批)'를 해야 하는데 견결하게 한패를 정돈하고 엄숙하게 한패를 처리하며 열심히 한패의 전형을 수립선택하고 대담하게 한패를 사용해야 한다.
길림성위 서기 바인초루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장춘 장생회사 문제백신사건은 길림성의 일부 간부들의 형식주의, 관료주의 문제가 엄중하고 책임지지 않고, 행동하지 않으며 제멋제로 행동하고 사업에서 엄격하지 않으며 착실하지 않고 심층적이지 않으며 세밀하지 않는 등 돌출한 문제를 폭로했다. 작풍문제는 이미 길림성 각항 사업발전의 '길 막는 호랑이(拦路虎)'와 '걸림돌(绊脚石)'이 되였는바 우리는 이런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간부들에 대해 따끔하게 경고하고 단호하게 가격하여 현재 전성 간부대오 작풍문제에 급브레이크를 밟고 한차례의 철저한 대조사, 대청소, 대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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