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순시 혼하 강어귀 생태습지건설프로젝트 국가평심에 통과
2014년 03월 17일 17:0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무순시림업국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계획 총 투자액이 5600만원이고 규획총면적이 7781무되는 무순시 혼하 강어귀 생태습지건설 프로젝트가 일전에 국가의 평심에 통과되였다. 이는 무순시 습지생태건설에 새로운 명소를 증가시키게 된다.
무순시 혼하 강어귀 습지건설 프로젝트는 동주구 장당진과 신빈만족자치현 남잡목진 경내에 위치, 무순대화방저수지상유에 린접, 성급 습지 물새보호구 백로도(白鹭岛)와 멀리서 서로 호응한다. 규획구내는 혼하, 소자하 두갈래의 수계가 있고 규획총면적 은7781무，건설기한은 3년이다. 혼하강어귀 (浑河河口)생태습지는 풍부한 야생동물과 식물자원이 있고 인문력사자원이 있으며 규획건설을 거쳐 이 프로젝트는 보육구(保育), 회복재건구 (恢复 重建区), 선전교육전시구, 합리리용구, 관리봉사구 5대구역으로 건설하여 자연, 인문, 생물 3대경관을 형성한다.
료해에 의하면 이 프로젝트는 금년 무순시의 한가지 중요한 습지건설과 회복공정으로서 무순시림업국에서는 지역위치정황과 림업부문의 구체적 조건에 결부하여 건설을 제출한것이다. 건설후 대화방수원보호구의 생태안전을 보장, 저수지사용수명을 연장하며 습지생태 계통을 회복하고 수질을 정화하며 생물의 다양성을 보호하는 여러 방면에 중요한 작용을 일어키게 된다.
근년래 무순시 습지건설과 보호의 프로젝트는 순서있게 추진중에 있다. 각기 혼하중부지역 （대화방저수지 땜아래에서 고감교까지 29킬로메터）의 습지물새중점보호구역을 건설, 성급 습지물새 전염원 전염병감측참을 성립, 전 성에서 첫번째로 되는 성급 물새보호구 ——백로도(白鹭岛)를 건설했고, 동주구 장당진과 무순현 상마진 경내의 대화방국가습지공원과 무순현 동부산구의 사하(社河) 국가습지공원, 신빈만족자치현 홍묘자향 장령자촌경내의 장령자 성급습지공원을 규획하고 건설중에 있다(마헌걸 보도).
![[포토]이색적인 정류장](/mediafile/201403/17/F201403171651142986720008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