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은 연변항공사상 중요한 하루이다. 연변으로부터 대만까지의 직항선 개통이 실현되였다. 오늘 10시, 연변주정부, 연변주관광국, 연길공항회사 및 집행항공회사의 대표들이 연길공항에서 첫 비행식에 참가했으며 이 순간을 목격했다.
최근년래, 연변주 대만입경관광 접대인수가 부단히 증가하고 연변에서 대만으로 가는 관광이 부단히 인기를 끌고있다. 연변주 관광자원을 진일보 개발하고 대만동포가 연변주를 통해 장백산, 로씨야, 조선을 려행관광하며 연변과 대만의 경제무역, 비지니스, 관광 합작의 편리한 통로를 만들기 위해 연변주항선개발지도소조와 대만 원동항공주식유한회사는 합작하여 연길에서 대북으로 직행하는 항선을 개발했다. 료해에 따르면 이 항선은 전체 로정이 3.5시간밖에 걸리지 않으며 매주 목요일 집행하고 관광일정은 8일이다. 구체적인 관관접대사무는 연변해협국제려행사에서 집행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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