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부터 “연길시 일일 관광”에 신에너지 순수전동공공뻐스를 투입한다고 18일 연변동북아려객운수집단이 밝혔다.
이 회사에서는 관광객들의 편리를 도모하고저 시간과 로선을 다음과 같이 배치했다. 매일 오전 9시에 동북아려객운수소(남역)에서 출발해 첫 지점으로 연변박물관에 이르러 참관한후 10시 30분에 출발해 중국조선족민속원에 도착,구경을 한후 11시 30분에 중국조선족민속원을 떠나 동북아호텔에 이르러 점심식사를 하게 된다. 점심 12시 30분에 해란호풍경구로 향발해 그곳의 관광이 끝나면 오후 1시 30분에 출발해 동래사에 이르게 된다. 천년송과 사찰을 돌아본후 오후 2시 50분에 다시 동래사에서 출발해 동북아려객운수소(남역)로 돌아오게 된다.
“연길시 일일 관광” 표값은 90원(점심식사 비용 포함)이며 주내 관광객이 본인의 신분증을 소지하면 80원에 살수 있다. “연길시 일일 관광”티켓은 동북아려객운수소(남역, 북역), 조양천려객운수소, 룡정려객운수소, 동북아국제려행사에서 팔고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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