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사상 처음으로 되는 자유격투기대회인 2013년 중한 “신기응”컵 국제자유격투기대회가 23일 저녁 5시 30분부터 연변체육관에서 펼쳐졌다.
중국과 한국 수교 21돐을 기념하기 위해 펼친 이번 격투기대회에는 연변의 9명 파이터(风斗士)와 한국의 9명 파이터가 출전하여 이색적인 대결을 벌렸다. 경기결과 연변의 파이터들은 3승1무5패로 렬세에 처했지만 처음 국제적인 자유격투기를 접하게 되여 향후 경기를 대비한 귀중한 경험들을 쌓게 되였다.
본차 경기는 주체육총회와 동북3성 한국인체육회에서 주최, 신기응(新起鹰)문화교류협회, 한중문화체육교류협회, 연변종합격투기운동학회에서 주관, 길림성체육총회,재 중 한국체육회, 한국정무문(精武门)체육관에서 협조했다(글·사진 김창혁 윤현균 기자).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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