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터는 이달초 국제축구련맹 주석직을 사임하였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국제축구련맹 내부에서 일상사무를 통제하고 있다. 어제 남아메리카 권위적인 기자 모랄레스가 피로한데 따르면 축구왕 마라도나가 이미 자신이 블라터의 직위를 인계 받은수 있기를 바란다고 표시했다.
모랄레스는 남미축구를 다년간 보도했으며 여러명의 축구계 중량급 인물들과 량호한 사적관례를 유지하고 있다. 모랄레스가 토로한데 따르면 마라도나는 이미 그에게 자신의 생각을 알리고 그가 외부에 이 소식을 전할것을 요구했으며 마라도나는 자기가 바로 새로운 주석 립후보자라고 표시했다고 한다.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는 최근 공개적으로 마라도나가 국제축구련맹 주석직을 이어받기를 지지했다. 브라질 축구스타 지코(济科)도 일전에 국제축구련맹 주석 선거 에 참가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표시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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