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피아니스트 리카아도 카스투루 몬테이루(Ricardo de Castro Monteiro)가 21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문화축제 "비라다 쿨투랄(Virada Cultural)"에서 와이어에 피아노와 몸을 매단채 연주를 하고있다. ‘비라다 쿨투랄(Virada Cultural)’은 24시간동안 진행되며 음악, 댄스, 료리, 연극, 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다(중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