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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무술림형제단 전국화해회의 참가 거절

2013년 07월 18일 10:1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이집트무술림형제단 최고결책기구지도국 성원 쟈마레 허세마트는 16일 무슬림형제단은 라마단 첫주에 소집하는 전국화해회의에 참가하는것을 거절한다고 밝혔다.

쟈마레 허세마트는 당국이 합법성을 갖추지 못했기때문에 무슬림형제단은 전국화해회의에 참가하는것을 거부한다면서 무르시의 합법적권력을 회복하면 몰라도 진정한 전국화해를 달성할 방법이 없으며 "우리는 군사정변후의 정권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같은날 이집트 림시대통령 만수르의 보좌관은 대통령부가 이미 무슬림형제단 그리고 기타 각 당파와 련계하고 전국화해회의를 준비하기 시작했으며 대부분의 이슬람파벌이 회의에 참석하게 된다고 밝혔다.

무르시가 지난해 6월 30일 대통령으로 취임한후 경선승낙을 실행하지 못해 이집트의 정치, 경제, 사회 환경이 총체적으로 뚜련한 호전을 가져오지 못하였고 민생문제도 돌출해졌다. 무르시 및 그 소속 무슬림형제단을 대표로 하는 이슬람세력과 세속자유파의 의견갈등도 심각해져 결국 이집트 국내항의시위를 유발했다.

이달 3일 이집트군부측은 "국면을 통제하지 못했다"는 리유로 무르시의 대통령직을 해제하고 최고헌법법원 원장 만수르를 림시대통령으로 취임시켰다.13일 이집트는 무르시에 대한 형사조사를 추진할것이라고 선포했다. 무르시 전 대통령은 간첩행위, 폭력선동, 국가경제붕괴 등 혐의를 받고있다. 그러나 무슬림형제단 대변인은 검찰부문의 고소는 터무니없는것이며 군부측은 폭력을 선동한데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신화통신).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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