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네스부르그 9월 1일발 본사소식(기자 예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실은 9월 1일 성명을 발표하여 남아프리카 인종격리정책 반대투사이며 전 대통령이였던 만델라가 이날 아침 퇴원하여 요하네스부르그 호던구의 자택에서 계속 치료를 받고있다고 밝혔다. 성명은 만델라의 상태가 여전히 위독하고 때때로 불안한 상태를 보이고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의 의료진은 만델라가 자택에서도 프리토리아병원과 같은 수준의 중병특별진료를 받을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밖에 성명은 또 외부에서 만델라와 그의 가족에게 필요한 개인공간을 줄것을 호소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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