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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의 목소리 방송국이 15일 보도한데 따르면, 장갑차와 자동차 10대로 편성된 우크라이나 강력부문 차대가 돈네쯔크주 크라마토르스크시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주거지역에 진입해 교전을 벌였다.
크라마토르스크 민병대표는 기자에게, 이 지역에 대한 집중 공격이 반시간 남짓이 지속되였다고 표하였다.
공격을 멈춘후 장갑자 두대와 트럭 한대는 슬라뱐스크로 이동하였고 직승비행기 한대도 같은 방향으로 떠났다.
교전 발생시 이 지역에는 민병이 없었고 오직 집법부문 사업일군들이 그곳에 주둔하고 있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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