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지식·자료실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인민넷 6.3-6.6 일주일 10대 열점뉴스 종합보도  ·외교부, 일본 립법기구 "중국위협" 여론화는 극히 무책임  ·북경 국제무역지하철역 승객사이 분쟁으로 혼란사태 발생  ·광주 여러 지역 폭우습격 받아, 시민 길거리낚시 즐겨  ·광서 변경 경찰 대학입시기간 반테로모의연습 전개  ·외교부, 동해남해평화 수호... 타국 객관적 사실 존중해야  ·외교부, 수리아 문제 정치적 해결 견지해야  ·중국 "력사반성 없는 일본, 인권 론할 자격 없다"   ·중국 정부 G7 "동,남해 우려"에 "복잡하게 한다" 비판   ·중국, 이란 핵문제 대화해결 위한 이란의 노력 긍정  ·올해에 들어서서 전국홍수피해가 엄중하지 않아  ·"공사장 노래의 신" 4살 꼬마 노래 열창 화제  ·퉁퉁 붓긴 다리 도대체 무슨 병일가  ·중국 남자 려권 철부지 아들의 락서로 한국 경내에 억류되여  ·중경 강진구 폭우로 홍수 발생, 12만명 재해 입어  ·신강적 해외청년학생 13명 련명신 발표, 네티즌들 밀물성원  ·착실하게 정치책임 리행하고 자각적으로 “세가지 모범” 보여야  ·외교부 일본의 “G7 통한 중국 비판” 시도 비판  ·비행기 비상착륙시킨 개 용변 사건 미국에서 일어나  ·외교부, 수리아 각측 정화 강조  ·미녀류학생 길거리에서 요가,시민들 에워싸고 구경  ·귀주 폭우로 15만명 재해 입어, 경제손실 1.2억원 달해  ·윁남 선박 재차 중국측 작업 방해, 중국 해경선 충격하여 저지  ·당중앙의 중대한 결책과 포치를 확실하게 관철해야  ·유리바닥 수족관 호텔? 수족관 위의 호텔방   ·3300년 된 세계서 가장 오래된 "바지" 발견   ·올해 녀병사모집 인터넷등록 6월 5일부터   ·외교부, 미국 기후변화대응 세계행동서 앞장서길 바람  ·외교부, 정보 및 사이버 안전문제 국제 세미나 5월 개최  ·중국, 교또 의정서 도하수정안 접수서류 유엔 사무총장에게  ·중국과 카메룬 해군, 첫 반해적 합동연습 진행  ·우리 나라 “록색카드” 계속하여 문턱 낮춘다  ·민족단결수호의 강철장성을 단단하게 구축해야  ·천인계획 해외 고위인재 유치  ·인민넷 5.26-5.30 일주일 열점뉴스 종합  ·개를 산책시키다 1100만딸라 횡재  ·북경 고온 홍색조기경보, 최고기온 섭씨 42도 이를듯  ·6.1절 특집: 너희들의 눈이 웃는 얼굴만 볼수 있길 바래!  ·국방부: 중국과 주변국가의 “무력충돌”가능성이 커진다는 설법 …  ·중앙기상대 계속 고온황색조기경보 발포, 시민들의 각종 피서묘법  ·북경 반테러반폭발 종합실전연습 거행  ·중국 영아사망률 2000년보다 70.5% 감소  ·국무원 대만판공실, 윁남에서의 대만동포 철수작업을 지원   ·중국:국제사회는 세갈래 세력에 대하여 반드시 절대 묵인불가 태…  ·반테로안보연습 교정으로 들어서, 학생들 돌발사고 대처방법 학습  ·해구 한 유치원 109명 어린이 구토현상 나타나, 69명 식물…  ·전국 여러지방 무더위날씨 맞이, 북경 고온오렌지색조기경보 발포  ·전국인대 대변인 부영: 주변국 갈등심화에 반대  ·세개 부문, 위챗 등 소셜 네트워크 어플 전문 단속   ·안휘 합비 소학생들 행위예술로 금연 창도 

오바마, 우크라이나 긴장세 완화시킬것 푸틴대통령에 촉구

2014년 06월 09일 09:4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프랑스 매체가 7일, 미국 오바마대통령과 로씨야 푸틴대통령이 6일 프랑스에서 노르망디상륙 70주년 기념행사기간 간단한 회담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오바마대통령은 우크라이나 긴장세를 완화할것을 로씨야 푸틴대통령에 요구하면서 그러지 않으면 로씨야는 더욱 고립될것이라고 말했다.

오바마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정세 완화는 로씨야가 포로셴꼬를 합법적인 지도자로 인정하고 우크라이나 동남부 지구 분리세력에 대한 지지를 중단하는데 달려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로씨야는 더욱 고립될것이라고 말했다.

현지 정치평론가들은 5일과 6일 프랑스가 우크라이나 위기 관련 교류의 중심이 되였다고 인정하고, 서방나라 지도자와 푸틴대통령은 대화 의향을 보였지만 우크라이나 위기가 호전 조짐이 있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분석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김성해)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