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금지어 "깜둥이( Nigger)" 사용, 미국인 경악
2015년 06월 24일 13:1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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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23일발 신화넷소식: 신화사 "신화국제" 클라이언트의 보도에 따르면 22일에 방송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대통령 오바마는 일전 발생한 백인 저격수가 남캐롤라이나 찰스턴시의 한 흑인교회를 습격한 사건과 관련하여 연설하던중 농후한 종족기시색채가 담긴 금기어 "깜둥이(Nigger)"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소셜미디어에서 큰 파장을 일으켰다.
미국 비속어에서 "깜둥이(Nigger)"는 흑인에게 있어 아주 모욕적인 호칭이다. 노예시대때 미국 남부에서는 보편적으로 "깜둥이"라는 호칭으로 지위가 낮은 아프리카계 미국인을 불렀다. 그뒤 흑인의 사회지위가 높아짐에 따라 이 단어는 미국 사회에서 점차 절대적인 금기어로 되여 일반적으로 정치가의 공공연설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 오바마가 이번 연설에서 이 금기어를 사용한 환경이 모욕적인 뜻은 없었지만 공공장소에서 금기어를 사용한것은 사실이다.
절반의 아프리카 혈통이 있는 오바마가 이 말을 한것으로 하여 미국 아프리카계 단체들은 큰 항의를 하지 않았지만 오히려 백인들이 불편하게 느꼈다. 어떤 네티즌은 소셜네트워크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오바마가 "깜둥이"라고 말할수 있는것은 중점이 아래, 우 문장에 있기때문이다. 하지만 어떤한 백인도 이 단어를 사용할수 없는것은 그들에게는 영원히 이 단어를 사용할수 있는 언어환경이 없기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불평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