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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미국 재무장관, 영국 유럽동맹 탈퇴 담판 질서있게 진행할것 요구

2016년 07월 15일 15:5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독일 쇼이블레 재무장관과 미국 제이컵 루 재무장관이 14일 독일에서 회담후 성명을 발표하여 영국이 유럽동맹 탈퇴절차를 신속하고 질서있게 진행할것을 요구했다.

소이블레 장관은 비록 영국 신정부는 유럽동맹과의 관계처리에 사고할 시간이 필요하지만 “탈퇴절차를 빨리 잘 정리할수록 관련 위험을 잘 통제할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영국이 유럽동맹 탈퇴담판을 질서있게 진행하는것은 영국과 유럽동맹 기타나라에 유익하며 세계경제에 대한 부면적인 영향을 최소한 줄일수 있다고 밝혔다.

제이컵 루 재무장관은 유럽동맹과 영국이 “실무적이고 투명하며 마찰이 없는 대화를 진행하는데 지지를 표했다.

량국 재무장관은 영국이 유럽동맹 탈퇴여부에 대한 국민투표를 마친후 국제금융시장은 혼란정세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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