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클란탄주 수단 모함메드 5세가 13일 말레이시아 15대 최고원수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올해 47세인 모함메드5세는 말레이시아 9명 세습수단중 년령이 가장 젊은데 2011년부터 최고 부원수 직무를 도맡아 왔다.
말레이시아 국가언론사가 보도한데 따르면, 회교도에 충성하고 있는 모함메드5세는 어려서부터 엄격한 종교교육을 받았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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