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당선인 트럼프가 21일 백악관 국가무역위원회를 성립한다고 선포하고 캘리포니아대학 어바인 분교 경제와 공중정책교수 나바로를 해당 위원회 주임으로 임명할것이라고 표했다.
트럼프 과도정부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국가무역위원회를 성립할데 대한 결정은 미국 제조업의 위대한 복구를 실현하려는 트럼프의 결심을 보여준다고 표하고 모든 미국인들에게 체면있는 일터와 로임수준의 기회를 제공할것이라고 말했다. 나바로 교수는, 트럼프 정부를 도와 무역적자를 삭감하고 경제성장추진과 일자리 해외 류실을 제지하는 무역정책을 제정하게 된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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