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 정요, 로씨야 항공기 추락사고에 애도의 뜻 표해
2016년 12월 27일 15:5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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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국방부 투폴레프-154 항공기가 현지시간으로 25일 흑해해역에서 추락되여 기내 93명이 모두 숨졌다. 다국 정요들은 이번 추락사고에 관련해 로씨야에 애도의 뜻을 표했다.
까자흐스딴과 우즈베끼스딴, 끼르끼즈스딴 대통령은 25일 각기 뿌찐 대통령에과 통화하여 애도의 뜻을 전했다. 까자흐스딴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까자흐스딴 인민을 대표하여 조난자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고 조난자 가족들을 위문했다.
터키 외무장관은 항공기 추락사고에 관련해 로씨야 외무장관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고 조난자 가족과 로씨야 인민들에게 위문을 전했다.
이란 외교부 대변인도 조난자 가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로씨야 주재 미국 터페트 대사는 25일 추락사고와 관련해 로씨야 인민들을 위문했다.
파키스탄 외교부는 성명을 발표하여 로씨야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인디아 모디 총리는 2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로씨야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수리아 아사드 대통령은 뿌찐 대통령과 통화하고 애도의 뜻을 전했으며 조난자 가족들이 하루빨리 안정적인 생활을 회복하기를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