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보수당, 북아일랜드 민주통일당과 "결맹"
2017년 06월 27일 13:3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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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6월 26일발 신화통신(기자 계도, 장대뢰): 영국 수상관저는 26일 공보를 발표해 북아일랜드 민주통일당이 이미 보수당과 협의를 달성해 관건적의제에서 보수당을 지지하기로 동의했다고 말했다. 이는 민주통일당이 정치련맹의 방식으로 보수당정부의 집정을 동의한다는 뜻이다.
량당이 달성한 협의에 근거해 민주통일당은 "브랙시트", 안전과 관련된 모든 의제에서 보수당을 지지하게 된다. 협의는 또 미래 2년동안 영국정부는 인프라건설, 위생 및 교육 등 령역에서 북아일랜드에 10억파운드(약 12.73억딸라)를 재투입하기로 규정했다.
영국 수상, 보수당 당대표 테리사 메이는 협의를 달성한후 이 협의는 영국정부의 "강유력함"을 확보할것이고 또한 "브랙스트"와 국가안전과 관련된 법안이 하원에서 통과되는데 유리하다고 말했다.
보수당과 민주통일당은 이번달8일 대선이 끝나고 담판을 시작한다. 이번 대선에서 보수당이 의원 하원의 절반 의석을 차지하지 못하게 되면 소당파의 지지를 얻어야만 투표에서 관건적 결의를 통과시킬수 있다. 보수당이 대선에서 의원 하원의 317개 의석을 확보하고 민주통일당 현유의 10석을 추가해야만 량당은 하원에서 소유한 의석이 하원 650석의 절반을 가까스로 초과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