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상해에서 거행된다. 이는 세계적으로 최초의 수입을 주제로 한 대형 국가급 전시회로서 국제사회의 주목과 기대를 받고 있다. 본사 기자의 취재를 접수한 외국 관원과 전문가, 학자들은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의 거행은 개방 확대, 자유무역 수호, 경제글로벌화 추진의 중국결심을 보여줄 것이며 세계 각국의 협력상생을 위해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하고 글로벌무역발전을 위해 동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인정했다.
개방확대의 립장과 신심을 전달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세계에 중국개방의 자세를 보여주었다.” 로씨야산업통상부 장관 데니스 만투로프는 이번 박람회는 로씨야기업이 중국시장에 진입하는 데 창구를 제공할 것이며 중로무역성장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스트리아 디지털경제부 장관 마가렛 슈렘벅은 상해에 가서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함과 동시에 오스트리아관을 제막하게 된다. 그녀는 “중국은 오스트리아의 중요한 무역동반자이고 가장 중요한 향후시장의 하나로서 우리는 중국시장의 광활한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면서 이번 박람회는 유럽 기업이 중국과 협력을 심화하는 최신 플랫폼임이 틀림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스트리아가 유럽련합 순번의장국의 기회를 리용하고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오스트리아와 중국의 경제무역관계를 강화하고 오스트리아기업의 중국시장 심입을 추동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웽그리아 외교대외무역부 중국사 사장 코바치 빅토리아는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전시회 참여 각국의 경제협력을 위해 더욱 좋고 많은 기회를 창조할 것이라 믿는다”면서 “웽그리아정부는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하는 것을 아주 중시하며 주빈국이 된것을 아주 영광으로 생각한다. 우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웽그리아 제품과 봉사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기를 희망하며 또한 헝가리가 유럽에서 중국의 가장 중요한 무역동반자의 일원으로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