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꽁고공화국 대통령 사수와 회담
2018년 09월 06일 14:1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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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9월 5일발 본사소식(기자 왕적): 국가주석 습근평은 5일 인민대회당에서 꽁고공화국 대통령 사수와 회담을 가졌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북경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대통령선생과 꽁고공화국 정부가 한 기여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 당면, 중꽁관계는 력사상 가장 좋은 단계에 처해있다. 중국측은 꽁고공화국을 ‘전천후’친구로 보고 있으며 꽁고측과 함께 정치상호신임을 가일층 공고히 하고 심화시키며 고위층 및 여러 차원에서의 교류를 확대하고 치국리정의 경험교류를 강화하고 정책, 리념과 전략에서의 교류를 강화하고 중꽁 관계의 정확한 방향을 단단히 파악하며 서로의 핵심리익과 중대한 관심사항에 관련되는 문제에서 계속하여 확고하게 상호지지하며 중꽁 전면적인 전략협력동반자관계의 내포를 끊임없이 심화시킬 용의가 있다. 쌍방은 세계적인 중요한 의제에서 조률과 배합을 강화하고 글로벌관리체계와 국제질서를 더욱 공정하고 합리한 방향에로 발전하도록 추동해야 한다. 중국측은 확고부동하게 쌍방의 호혜협력을 추진할 것이며 꽁고측이 ‘일대일로’건설에 적극 참여하여 여러 령역에서 량국의 교류협력이 더욱 풍성한 성과를 이룩하도록 추동하는 것을 환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