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 7월 19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두상택 관극강): 현지시간으로 7월 19일 아르헨띠나를 국빈방문중인 국가주석 습근평은 공화국장원을 참관하고 아르헨띠나 농목업을 고찰했으며 아르헨띠나 농목민들의 문화특색을 료해했다.
습근평은 농장주 모네타가족의 열정적인 영접을 받았다. 모네타는 습근평에게 장원에서 가축 거의 만마리를 기르면서 많은 우수한 종자말과 육우품종을 육성해냈다고 소개했다. 습근평은 소개를 들으면서 가축양식과 농장경영 상황을 자세히 알아봤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아르헨띠나는 농목업대국으로서 농업 현대화수준과 과학기술수준이 아주 높다. 중국도 농업대국이다. 중국이 발전하자면 반드시 13억인구의 식량문제를 먼저 잘 해결해야 한다. 중국은 농업에 깊은 중시를 돌리면서 국내에 립각하고 식량자급자족의 확보를 견지하는 동시에 국제시장을 적극 리용하여 국제협력에 참여하고 농부산물을 조절하고있다. 중국측은 아르헨띠나측과 농업령역의 협력을 강화하고 농산물무역을 확대할 용의가 있다.
습근평 주석은 모나타 농가를 방문하고 생활 상황을 료해하였으며 모나타 가정의 행복을 축원하고나서 중국을 많이 돌아볼것을 모나타 가정에 건의했다.
모나타의 작은 아들은 습근평 주석에게 중국을 좋아한다고 하면서 중국어를 배울 타산이라고 말했다.습근평 주석은 다음에 만날때는 중국어로 이야기 나눌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나타 농장주는 또 다채로운 공연을 마련했다.
공연은 아르헨띠나의 독특하고 다원화적인 "말잔등" 문화를 생동하게 보여주고 부지런하고 용감하며 생활을 열애하는 아르헨띠나 인들의 풍모를 자랑하였다.
기사들은 두나라 국기를 날리며 광활한 초원을 질주하면서 중국과 아르헨띠나의 우정을 노래했다.
습근평 주석은 농장을 떠나면서 공화국 농장은 아르헨띠나 농업 축산업, 아르헨띠나 전통 농촌 문화의 축소판이라고 하면서 농장 참관을 통해 아르헨띠나를 더욱 많이 료해하게 되였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인민에 대한 아르헨띠나 인민의 두터운 우정을 지니고 떠난다고 하면서 두나라 농업 분야의 실무 협력이 더욱 풍성한 성과를 거두기를 희망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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