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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30일발 신화통신: 11월 29일, 유엔은 “파키스탄인민성원국제일”기념대회를 개최했다. 국가주석 습근평이 대회에 축전을 보냈다.
습근평은 축전에서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파키스탄문제는 중동문제의 핵심이며 중동평화의 원천성문제이기에 반드시 국제의정의 중요한 두드러진 위치에 놓아야 한다. 이스라엘과 파키스탄 쌍방은 최대한의 억제를 유지하며 긴장국세의 진일보 승격을 피해야 한다. 관련 여러측은 응당 통찰력과 탁견을 내놓고 재빨리 정치결단을 내려 하루빨리 담판회복을 실현하고 담판성과를 이루어야 한다. 중국측은 파키스탄정세를 완화시키고 하루빨리 “량국방안”을 실현하는데 유리한 일체 노력을 환영하고 지지한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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