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올해 8월 8일은 우리 나라에서 아홉번째로 맞이하는 전민건강증진의 날이다.
신주대지를 살펴보면 건강증진열조로 넘쳐나고있다–달리기진영은 날마다 늘어나고 광장춤은 바야흐로 힘차게 발전하고있으며 탁구, 바드민톤, 수영, 암벽타기 등 운동은 사람들의 각광을 받고있다… 끊임없이 늘어나는 참여자군체는 전민건강증진운동의 강대한 흡인력을 증명해주며 뜨겁게 벌어지고있는 건강증진행동은 건강증진이 생활속에 녹아든 기세찬 시대적풍모를 기록하고있다.
전민건강증진은 인민의 행복과 관계되고 민족의 미래와도 관계된다.
당의 18차 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체육사업을 고도로 중시하고 관심하여 친히 체육사업 개혁발전을 계획하고 추진했으며 전민건강증진을 국가전략으로 승격시키고 전민건강증진운동을 폭넓게 전개했으며 전민건강증진운동과 전민건강의 깊이있는 융합을 추동했다.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는 대중들의 애호로부터 영향이 심원한 국가전략에 이르기까지, “운동은 생활을 더욱 아름답게 한다”는 전민건강증진운동은 이미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들어갔고 붐을 이루었다.
전민건강증진 국가전략 실시하고 전민건강증진발전의 새 려정 시작
올해 7월 5일, 독일 베를린올림픽체육장. 관람석에서 습근평총서기는 미소를 지으며 잔디구장에서 중독 량국 청소년축구선수들을 주시하고있었다.
3년전의 3월 29일. 역시 이곳에서 총서기는 섬서성 지단현 소년축구팀과 독일 볼프스브르그 구단 소년팀의 경기를 보았다. “나는 너희들에게 기대를 걸며 너희들 세대에게 기대를 건다.” 총서기의 절절한 부탁은 청소년들로 하여금 가슴이 벅차오르게 했다.
3년간, 습근평총서기는 두번이나 이곳에서 축구청소년들과 만났다. 지단소년팀 대장 서지우도 그속에 있었다. “그때로부터 나는 공부를 잘하고 축구를 잘하려는 뜻을 세웠다.”
총서기가 제시한 소년축구의 꿈을 인도로, 지단축구브랜드는 이미 전국에 이름을 날렸다. 더욱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것은 지단축구브랜드의 성공은 축구운동이 교정에 들어가고, 기업에 들어가고, 사회구역에 들어가고, 농촌에 들어가는것을 직접 이끌었고 당지 전민건강증진의 광범한 전개를 추동했으며 건강증진운동을 사랑하고 건강증진운동에 참여하며 건강증진운동을 숭상하는 좋은 분위기를 형성시켰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