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중국인민해방군 건군90주년 열병식이 주르허 련합훈련기지에서 성대하게 거행되였다.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위주석 습근평이 부대를 사열하고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연설은 각지 간부 대중들속에서 강렬한 반향을 일으켰다. 사람들은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 학습 터득하고 군민이 손잡고 합심하여 강군흥군, 부국안민, 평화수호의 강대한 힘을 결집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30일 아침 일찍 내몽골 빠얀훙거르거차의 50세 나는 거얼러는 온 가족 사람들과 함께 텔레비죤앞에 앉았다. 그들은 텔레비죤생방송을 보면서 한켠으로 무시로 고개를 돌려 창밖을 바라보았다. 굉음을 내며 푸른 하늘을 지나가는 전투기가 바로 텔레비죤에 이제 곧 나타나게 될 화면이였다.
“장면이 정말 장관이다. 특히 여러가지 최첨단 군사장비는 우리로 하여금 아주 격동되게 한다.” 거얼러는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연설을 듣고 인민군대가 점점 더 강대해지는것을 보고 생활이 평화시기에 행복하고 안정된것을 보면서 자호감이 우러나오고 자신이 중국사람인것으로 하여 비할바 없는 긍지를 느낀다.”
87세 고령의 산동성 동영시 광요현 서류촌 촌민 동세청은 항일전쟁과 해방전쟁에 참전했던 로전사다.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연설은 참말로 나의 마음속에 와 닿았다. 과거로부터 한걸음한걸음 걸어 지금에 이르기까지 인민군대의 영광스러운 전통은 대대로 이어졌다. 지금 해방군의 장비, 인원자질, 작전능력은 모두 질적인 제고를 가져와 일체 침범해오는 적들을 소멸할수 있고 국가인민안전을 보장할수 있다.” 로인은 감격되여 말했다. ”나는 조국의 번영부강으로 자호감을 느끼면 나는 조국에 이런 강력한 군대가 있는것으로 하여 자호감을 느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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