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가 22일 오후 북경인민대회당에서 제6회 중미 상공리더와 전 고위관리 대화에 참석한 미국측 대표와 좌담했다.
미국상공회의소 회장 토머스 도너휴, 전대통령 국가안보보좌관 버거, 전 무역담판대표 찰린 바셰프스키 그리고 제너럴 일렉트릭(GE), FedEx, 마스터카드국제기구, 시티뱅크 등 세계500강 기업의 리더들이 각기 중국개혁개방과 경제발전, 중미경제무역,금융 등 협력과 관련해 견해를 발표했다.
리극강총리는 이들과 깊이 있게 교류하고 질문에 답했다.
리극강총리는 량호한 중미관계는 서로에 리익이 되며 세계적인 영향도 낳는다고 하면서 중미 량국이 더욱 큰 세계적인 리익을 창조하는 공간이기도 하다고 표시했다.
그는 량자는 량국 수반이 달성한 공감대에 따라 서로 존중하고 평등하게 대하며 서로 신뢰를 증가하고 협력을 심화해 리익을 넓혀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일부 미국측 대표는 미중 량국은 중요하고 긴밀한 협력파트너라고 하면서 한층 협력을 확대하는 것은 량자에 리익이 되며 세계 경제성장에도 유리하다고 표시했다.
또한 중국의 개혁개방이 거대한 성과를 이룩하면서 미중 협력에 폭넓은 발전공간을 마련해주었다고 표시했다.
래원: 국제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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