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국무원 상무회의 사회소집
2017년 09월 28일 13:5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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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9월 27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9월 27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사회소집하여 중앙기업 재편성 통합 사업회보를 청취하고 개혁으로 구조최적화와 효익제고를 촉진했으며 소형, 령세기업에 대한 정책지지와 금융봉사를 강화할데 대하여 포치하여 경제활력을 더한층 증강하고 발전토대를 공고히 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앙기업은 국민경제의 중요골간과 중견력량이다. 2013년후 관계부문과 중앙기업들은 당중앙, 국무원의 포치에 따라 국유기업개혁을 힘써 심화하고 중앙기업의 재편성과 통합을 추동하여 중국북차주식유한회사(CNR)와 중국남차주식유한회사(CSR), 보산철강주식유한회사(Baosteel)와 무한철강집단회사 등 32개 기업을 재편성하는 간고한 임무를 완수하여 뚜렷한 성과를 이룩했으며 평온하고도 질서적으로 내부기구와 인원의 대폭 간소화를 실현하여 재편성과 통합후의 기업관리의 원가, 경영원가가 끊임없이 하락하고 경영효익이 온건하게 상승했는데 2016년 재편성기업의 리윤총액이 2012년에 비하여 40%이상 늘어났다. 다음단계에 개혁의 심화를 견지하고 시장법칙을 존중하면서 중앙기업의 구조최적화, 재편성과 통합을 심층 추진하여 더욱 좋은 발전을 실현해야 한다. 첫째, 기업의 자원, 협상일치의 토대에서 “한개 기업이 성숙되면 한개 기업을 추진”하는 원칙에 따라 장비제도, 석탄, 전력, 통신, 화학공업 등 령역의 중앙기업 재편성과 통합을 온건하게 추진하여 자원배치 효률을 제고하고 경쟁력을 증강해야 한다. 둘째, “인터넷+”활용, “대중창업, 만민혁신”플랫폼 구축 등으로 대, 중, 소형 기업이 협동혁신하고 융통발전하는 구도를 구축하여 플랫폼경제를 발전시켜야 한다. 중앙기업간의 자산재편성, 주주권협력, 자산치환, 전략련맹, 련합개발 등 방식을 통해 자원을 우세기업과 기업주업에로 집중시키는것을 추동해야 한다. 셋째, 과잉생산능력 해소임무를 엄격히 시달하여 계속 관리급별과 법인호수를 압축하여 구조최적화와 질과 효익 제고를 추동하고 주업의 핵심경쟁력을 제고해야 한다. “좀비기업”처치와 결손기업관리를 추진해야 한다. 기업퇴출기제를 건전히하고 시장화, 법치화 채무의 주식전환을 적극 추동해야 한다. 여러 경로로 자금을 조달하여 중앙기업의 력사적으로 내려온 문제를 처치해야 한다. 넷째, 법에 의해 종업원의 합법적인 권익을 보호하고 종업원들이 일터이전으로 정리실업당하지 않도록 보장해야 한다. 다섯째, 중점령역 국유기업의 혼합소유제개혁을 추동하고 사회자본이 중앙기업의 재편성에 참여하도록 적극적으로 온건하게 유도하며 재편성과 통합을 계기로 내부개혁과 기제혁신을 심화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