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주요 국제경제금융기구 책임자들과 “1+6”원탁대화회의 거행
-개방, 활력, 포용의 세계경제를 구축할데 대해 함께 토의
2017년 09월 13일 13:3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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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9월 12일발 본사소식(기자 리위홍):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12일 오전 조어대 방화원에서 세계은행 행장 김용, 국제화페기금기구 총재 리가르드, 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 아제베드, 국제로동기구 총간사 라이더, 경제협력및발전기구 사무총장 쿠리야, 금융안정리사회 주석 카니와 제 2차 “1+6”원탁대화회의를 거행했다. 회의 1부에서는 “글로벌경제형세와 경제 글로벌화의 미래”라는 주제를 둘러싸고 주요하게 글로벌경제성장, 지속가능발전, 다자무역체제수호, 경제글로벌화, 로동력시장정책, 국제금융감독관리개혁 등 문제를 둘러싸고 깊이있는 교류를 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당면 세계경제는 회생호전의 방향으로 나아가고있지만 취약한 면도 보이고있으며 불안정, 불확실 요소가 여전히 비교적 많다. 올해 년초, 습근평주석은 다보스 세계경제포럼년회에서 중국측은 다자주의와 무역자유화를 견지하고 인류운명공동체를 건설하자는 립장과 주장을 천명했다. 우리는 국제사화와 함께 허심탄회한 교류를 하고 함께 정세를 포착하고 정책을 교류하며 예기를 인도하여 세계경제의 지속적인 회생을 애써 촉진시킬 용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