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서기처 서기이며 전국정협 부주석인 두청림이 6월10일부터 13일기간 녕하회족자치구와 운남성을 시찰했다.
두청림 전국정협 부주석은 당의 민족사업 리론과 방침 정책을 확고부동하게 관철하고 민족 단결을 민족사업의 제반 분야에 관통시키며 사회주의 핵심가치체계로 모든 민족의 공동의 정신적 울타리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두청림 전국정협 부주석은, 녕하회족자치구와 운남성의 민족사업을 충분히 긍정하고 나서 습근평 주석을 총서기로 하는 당 중앙의 민족사업과 관련된 새로운 사상과 요구를 깊이 있게 학습 관철하고, 국가 관리체계와 관리 능력의 현대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두청림 전국정협 부주석은 또 실사구시한 개혁 혁신 정신을 실제와 결부시킬것을 요구했다. 두청림 전국정협 부주석은 현지 간부와 전문가들과의 좌담회에서 당의 민족리론 정책은 민족사업을 잘하는 근본이라고 하면서 실천은 당의 민족리론 정책이 국정에 부합되고 정확하다는것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두청림 전국정협 부주석은 민족 지구의 자치제도 완비화를 견지해야 하는 력사적 필연성과 현실적 필요성을 충분히 인식해야 한다면서 “중국 특색”과 독특한 우세를 전면적이고도 과학적으로 해석해 정치적 의지와 제도에 대한 신심을 북돋아 주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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