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연동,민족단결진보와 공동번영 강조
2015년 05월 19일 10:0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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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류연동이 5월 17일 중앙당학교 성부급 간부 민족사업 전문연구토론반 수료식에 참가해 연설하였다.
류연동 부총리는, 당면 민족사업의 중대과업에 초점을 맞추고 습근평총서기의 일련의 중요연설과 중앙민족실무회의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집행하며 민족사업의 새 업적으로 당과 국가대국을 위한 봉사사업의 새 장을 열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류연동 부총리는, 민족사업에 대한 네가지 전면 전략포치의 새 요구와 대세를 잘 파악하며 대국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류연동 부총리는, 발전을 민족지역 각종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로 삼아 민족지역의 도약식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류연동 부총리는, 소수민족과 민족지역의 민생개선을 대국에 관계되는 중점 과업으로 삼고 교육의 공평과 균형적인 발전을 추진하며 의료보건 봉사체계를 완비화하고 취업수준을 힘써 제고하며 기본 공중봉사 균등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류연동 부총리는, 상호 래왕과 교류, 융합을 민족단결 강화의 근본 경로로 삼고 민족평등을 보장하며 민족 차별시를 반대하고 여러민족 인민들의 마음을 단합시키고 정신적으로 서로 의지가 되게 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류연동 부총리는, 법치 사유과 법치 방식을 민족사업의 기본요구로 간주하고 민족사무처리체계를 완비화하며 법에 따른 민족사무 처리능력을 제고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류연동 부총리는 끝으로 민족사업에 대한 당의 령도를 강화하고 실무기제를 완비화하며 대오건설을 강화하고 실무방식과 방법을 개진함으로써 민족단결 진보사업의 번영과 발전을 부단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